LIFE/Daily Life26 집을 살까 한다 (2) 목표를 포착했다 무려 2년 전에 작성했던 1편 시점부터 지금까지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조금도 낮아진 적이 없다. 공부도 따로 해보고, 책도 읽어보고, 임장도 다녀보면서 관련 지식들을 쌓아두었고, 지식 못지 않게 중요한 시드머니도 착착 만들어두었다. 심지어 부동산 투자와 관련된 회사로 이직까지 했을 정도니까. 아마도 지금이 마지막 기회이지 않을까 하여 그동안 만들어둔 내용을 정리해보려 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집마련을 (이제는 진짜) 도전해보려고 한다. 1편 복기 및 결정하기지난 편에서 정리해본 가장 큰 내용 3가지는 아래와 같다:1) 무엇을 살 것인가? 아파트, 그 중에서도 최소 300세대 이상의 규모 있는 단지 아파트여야 하며, 역세권에 위치해야 한다.2) 얼마에 살 것인가? 1편 시점에서 나의 시드 머니는 1.1억 정.. 2025. 9. 14. 집을 살까 한다 (1) 집은 어디에 마련해야 하는가 한창 집값이 폭등하던 몇 년 전부터 내 집 한 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이 떠난 적은 없었다. 비단 나만 그랬던 것이 아니라, 내 또래 세대는 모두들 생각하고 있던 주제일 것이다. 하지만 그 당시 갓 직장인이 된 사회초년생이 그 비싼 집을 매수할 가능성은 없었다. 그래도 이제 기회가 찾아온 것 같다. 집값도 작년에 비해 많이 떨어진 상태고, 매수를 위한 여러 제도들도 준비되어 있어, 올해 안으로 한 번 도전을 해볼 때가 된 것 같다. 우선 내가 주택 매수에 대해 고민하던 부분들을 시리즈로 연재하며 정리해볼까 한다. 모두가 알다시피 주택 매매에 관해서는 거시적으로 위치부터 미시적으로는 방 구조까지 정말 많은 변수들이 있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내 생각을 차근차근 정리해보는 것이 매수에 도움이 될 것 같다. 1.. 2023. 4. 14. <푸가 커피 로스터스> 잠실 직장인들의 카페인 충전소 💡 모든 직장인들이 오후를 버티기 위해 충전해야 하는 카페인. 잠실에는 맛있는 커피로 주변 직장인들의 오후 근무를 책임져주는 카페가 있다. 장미상가 지하에 위치한 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맛있고 빠르게 내려준다. 잠실 장미상가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나면 꼭 들르는 곳이 있다. 장미상가 지하 1층에 위치한 가 그곳인데, 프랜차이즈 카페와 사내 카페에 질렸을 때 종종 찾아가는 곳이다. (사실 질리지 않아도 자주 찾아간다) 아주 작은 에스프레소 바와 같은 느낌을 풍기지만, 에스프레소 외에도 콜드브루, 핸드드립 등 다양한 종류의 커피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잠실 장미상가에 위치한 카페 는 상가 서쪽 입구로 들어가서 복도를 쭉 걸으면 바로 찾을 수 있는 곳이다. 간판이 따로 있는 곳은 아니지만 바로 찾을 수 .. 2023. 3. 28. [잠실 직장인 점심 맛집] 일식집 <토도로끼> 💡 잠실 직장인 점심식사 맛집 시리즈 두 번째 편으로 잠실 더샵 스타파크에 위치한 일식집 에 다녀왔다. 밤에는 이자카야로 바뀌지만 점심에는 평범한 일식을 파는 곳으로, 생각보다 놀라운 퀄리티의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주 화요일에는 잠실 더샵 스타파크 상가 1층에 위치한 에 다녀왔다. 사실 이 곳은 내가 잠실로 이직한 후 처음으로 가본 식당 중 한 곳인데, 밤에는 이자카야로 영업을 하지만 점심에는 다양한 종류의 일식 메뉴를 파는 일식당이다. 간판에 식사 메뉴가 많이 적혀있는 걸 보면 이자카야보다는 점심 영업이 더 메인이 되어버린 것 같기도 하다. 의 음식은 맛이 꽤 좋아서 가끔씩은 웨이팅이 있을 때도 있다. 웨이팅이 없더라도 점심시간에는 거의 항상 자리가 꽉 차 있는 곳으로, 어느 정도 기다릴 각오는.. 2023. 3. 23.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