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오버1 [남프랑스 여행 후기] 1일차: 베이징에서 13시간 때우기 💡 설레는 여행 첫날은 프랑스 땅을 밟지 못하고 베이징에서 레이오버를 해야 했다. 다행히 임시 비자가 발급되어 베이징 시내를 나갔다 올 수 있었고, 후통 거리에서 노닥거리며 중국의 신문물도 구경했다. 잘 놀아준 후에는 잘 쉬어야 하는 법, 서우두 국제공항 라운지에서 조금 쉬면 어느새 비행기를 갈아탈 시간이다. ▼ 남프랑스 여행을 어떻게 계획했는지 궁금하다면? ▼ 2019 남프랑스 여행: 뒤늦은 여행 후기 💡 2019년 여름에 다녀온 남프랑스 여행에 대한 늦은 후기를 작성하려고 한다.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정리해야 한다고 하다가 벌써 4년이 지나버렸기 때문에, 더 늦기 전에 여행을 정리하고 추억 itsbrofetime.tistory.com 김포에서 베이징으로 중국의 까다로운 입국절차 공항에서 베이징 시내로.. 2023.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