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채석장1 [남프랑스 여행 후기] 4일차: 고흐의 도시 아를과 빛의 채석장 💡 아비뇽을 거점으로 삼아 프로방스 당일치기 여행을 떠난다. 반 고흐가 사랑한 도시 아를과, 그 옆의 돌산에 위치한 레보드프로방스는 모두 반고흐의 유산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사실상 반 고흐 투어라고도 할 수 있는 루트를 기차와 버스 등 대중교통만으로 이용해 보자. ▼ 교황의 도시 아비뇽이 궁금하다면? ▼ [남프랑스 여행 후기] 3일차 (2): 교황의 도시 아비뇽 💡 엑상프로방스에서 너무 여유를 즐긴 탓인지 아비뇽으로 가는 기차 시간에 늦어버리고 말았다. 열차표를 바꿔서, TER 대신 TGV를 타고 아비뇽으로 향하는 먼 길에 오른다. 초저녁 즈음 도착한 itsbrofetime.tistory.com 아비뇽에서 아를로 이동하기 반 고흐의 영감이 서린 도시, 아를 돌마을 레보드프로방스 황홀한 미디어 아트의 .. 2023. 3. 10. 이전 1 다음